와! 좋은 기회로 역설님이 주최해 주신 시노비가미 룰 설명회 + 모의전 입문에 참가했습니다~ (짝짝짝짝짝)
역시 사이코로픽션! 역시 닌자! 라는 기분이 드는 룰이었네요. 그리고 확실히 취향이에요!
6개 유파별로 숙적인 유파가 정해져 있는 것도 좋았고(ㅎㅎ)
벨로시티 시스템과 유파별 비유 (국*원 닌자... 삼*닌자...) 가 너무 재미있었네요.
이 날 모의 전투도 치뤘는데, 하스바의 나락을 3연속 성공시킨 거 있죠! 너무 재미있었습니다.
아쉽게도 모의전 용 시나리오를 끝까지 진행하지는 못해서, 다음 일정을 잡았어요. 3월 20일! 후후후... 멋진 닌자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.
플레이 중인 캐릭터는 카와카미 레이지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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